Commission과 Fee 모델

오늘또 새로운 블로그를 알았는데, 글을 잘 쓴다. https://tossi907.wordpress.com 그리고 주로 Commision 모델에서 Fee모델로의 변환에 대한 주제로 여러가지 사례를 많이 써놨다. 근데 이 프레임이 꽤 강력하다. Commision 모델은 판매자에게 돈을 받는 모델이다. 고객을 데려다 주고 돈을 받는 개념이다. Fee 모델은 소비자에게 돈을 받는 모델이다. 고객이 감탄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취하는 것이다.

Commision 모델의 품질은 별로다. 소비자를 물어다주는 것까지가 사업자의 책임이기 때문에 품질만족에 대한 걱정이 별로 없다. 대량의 마케팅을 통해 모아오면 거기서 끝. 반면 Fee 모델은 소비자가 만족해야하기 때문에 품질에 대해 고민을 많이해야 한다. 결국 더 좋은 서비스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이 사례를 적용할 수 있는 곳이 두 가지가 있는 데 하나가 유통업계다. Walmart는 Commision 모델이다. Vendor들에게 고객들을 모아주는 일을 하는 것이 Walmart의 본질이라고 볼 수 있다. 반면 코스트코는 Fee 모델이다. 최대한 싼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고객에게 전해주는 대신 돈을 받는 개념이다. 이는 Walmart와 Costco의 비용구조를 보면 이해할 수 있다. Walmart는 제품당 자기들의 마진을 높게 받는다. 반면 Costco는 제품당 마진은 거의 포기한다. 연회비로 이익을 올린다. Walmart는 제품판매 한 건당 소비자를 데려다준 Commision을 먹겠다는 것이고, Costco는 제품당 마진은 거의 안 먹을테니 소비자에게 Fee를 받겠다는 모델이다.

또 하나는 여행업계다. 기존의 가이드들은 Commision 모델이다. 여행객들을 면세점에 데려다주고 판매액의 일부를 Commision으로 받는다. 반면 요즘에 나오는 서비스들은 Fee 모델이다. 제대로된 깊이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Service를 받겠다는 것이다.

Commision의 부작용이 쌓인 곳에서 Fee 모델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내는 곳들에 가능성이 있다. 이 곳들을 눈 여겨 보고 투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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